골반에 대해서

골반에 대해서 

골반에 대해서

이번장에선 골반에 대해서 다루어 보려고한다.

성별에 따른 골반의 모양과 차이점, 그리고 골반의 구성요소, 그리고 이 골반을 어떻게 더 쉽게 그릴 것인가

 

 

 

골반의 구성

 

골반의 구성도

골반은 위의 골반의 구성도와 같이 2개의 엉덩이뼈와 천골, 미골 로 이루어져 있다.

 

엉덩이뼈 의 구성

엉덩이뼈는 3개의 부분으로 쪼개져있는데, 이부분은 청소년기를 지나 하나로 굳어진다.

가장 위쪽에있는 뼈가 장골이고 그림기준으로 왼쪽에 있는것이 치골, 그리고 가장 아래 있는것이 좌골이다.

 

엉덩이뼈(hip bone)

장골(ilium)

치골(pubis)

좌골(ischium)

 

 

엉덩이 뼈들의 특징

장골(ilium)의 특징에 대해서 잘펴보자.

장골은 천골로 모이듯이 휘어져있으며 엉덩이뼈에서 가장큰 부위를 차지합니다. 이중 가장 중요포인트는 장골능 중 가장 앞부분과 뒷부분인데 사진으로 보자면 다음과 같다.

 

장골능 (iliac crest)의 앞과 뒤

 

저부분은 랜드마크로써 큰 의미를 가지고있으며, 아주 유용하기떄문에 실제 사람에서 해당부위를 찾아내는 연습이 필요하며, 알아둘 필요가 있다.

성별에 따른 장골능 우(여) 좌(남)

장골능은 성별에 따라 그 형태가 다른데 남성의 경우 장골능의 구성이 원의 형태를 띄고있으며, 여성의 경우 조금더 타원에 가까운 형태의 구성을 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치골(pubis)에 관해서는 성별에따른 각도가 다른데 위의 성별에 따른 장골능 사진을 보면 남성은 수직으로 여성은 안쪽으로 더 기운것을 볼수 있다.

 

좌골(ischium)은 실질적으로 보이는 랜드마크는 존제 하지않으나, 나중에 근육을 학습할떄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을 하니 그떄 한번더 살펴 보도록 하자.

 

성별에따른 골반의 모양 우(여) 좌(남)

성별에따라 골반의 크기나 형태가 다른데 여성의 경우 더 넓으며, 미골의 형태가 더 넓고 기울어져있다.

 

 

 

마무리

골반에 대한 성별에 대한 차이와 구조에 대해서 학습을 해보았는데.

골반의 심플한 표현방식에대해선 누락되어있는데 해당부분은 루미스나 다른 미술학자들에 의해서 사용방식이 다양한데 이번에 내가 사용해볼 방식은 양동이(Bucket) 로 해볼 생각이다.

차후 관련글에 그려본 내역을 올려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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