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뼈에 대해서
어깨뼈에 대해서
어깨뼈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어깨뼈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쇄골
쇄골(Clavicle) 은 어떠한구성으로 되어있는지 알아보자.
쇄골의 비율은 머리의 폭, 흉골(흉골병과 흉골체)의 길이 와 비슷하다.
아래의 그림으로 좀더 확실하게 구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외에도 쇄골은 직선으로 이루어진 뼈가 아니라, 휘어있는데 직선으로 그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쇄골은 피하지방이 쌓이지 아니함으로, 항상 보여지는 부분이기도하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문신을 하거나 하는 사람이 있다고한다. 그림을 그릴떄는 하나의 랜드마크로써의 가치가있으니 형태와 움직일수 있는 영역에대해 잘 확인 해두자.
다음으로는 쇄골의 시작지점이다. 앞서 흉골을 배웠을때 쇄골의 부착지점에대해 다룬적이있다.
흉골병에 쇄골이 붙어있는데. 이러한 구조로인해서 목에 굴곡에 생긴다. 이러한 굴곡은 근육과 함깨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냄으로 좋은 포인트가 된다.
견갑골
견갑골에 대해서 알아보자.
견갑골은 하나의 뼈로 구성되어있으며, 쇄골과 만나 어깨를 구성한다. 이러한 구성이 매우 복잡해 보일수있으며, 떄로는 기묘하게 보인다. 실제 팔의 움직임에 따라 견갑골의 가동범위를 인식하는게 좋은데, 실제 사진을 이용하여, 견갑골의 위치를 찾아내는 연습이 꾀나 도움이 된다.
그외에도 아래쪽의 사진처럼 견갑골의 랜드마크가 존재하는데, 등의 복잡한 근육으로 인한 혼란과, 견갑골의 움직임으로 인한 혼란으로 찾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으나, 잘 찾을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랜드마크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그외에도 쇄골과 견갑골의 부착위치, 삼각근의 부착위치등을 이해할 필요가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삼각근의 부착이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형태의 구성을 잘 기억해두자.
특히 팔의 움직임으로 인해, 견갑골의 위치 변화는 매우 중요하다! 저 위치들은 랜드마크로써의 특징 또한 가지고 있음으로, 찾아내는 연습 또한 필요하다.
마무리
신체에서 견갑골에대한 모습을 랜드마킹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그에대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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