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후기 방송후기 유튜브 방송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OBS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니 youtube랑 바로 연동이 되어서 편했고 따로 뭔가 엄청난 셋팅을 할 필요도 없었다. 우선 몇번 스트리밍을 해보았는데, 역시나 시청자는 0이다! 가끔 친구가 와서 놀리고가긴하는데, 새로운 시청자가 나오긴할까?에 의구심을 가지고있다. 우선 과거에 피아노연습한걸 올린적이있어서 알고는 있지만, 정말 아무도 안본다. 누가 계속 틀리고 엉성한 연주를 계속해서 보겠는가? 우선 그림 또한 이러한 선례에 가까울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이것을 계속 하게되는 몇가지 이유가있다. 1. 해당 시간동안 집중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2. 해당 기록이 남으니 몇시간 작업했는지 알 수 있다. 3. 혹시나 팬층이 생길수 있다는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