ネコマタハート(シャル) 를 그려보았다RE
우선 새로운 패러다임의 그림을 그려보기로했다.
이러한 패러다임은 아래와같다.
- 밑그림 없음
- 선따기 없음
그래서 실제로 그렸는데 다음과같은 문제점이 일어났다.
- 생각보다 내가 디테일 작업에 재능이 없음
- 아직 캐릭터가 안이쁨
- 눈그리기 힘듬.
작업 내역
우선 기본이 되는 색칠을 칠했다.
도중 형태를 못잡아서 명암을 넣어 살작 구별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바로 디테일에 들어갔다.
우선 프릴이 이렇게 하드한건지 몰랐다. 생각보다 명암이라던가 어찌 해아히는지에 대해 난감함이 없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러한 묘사? 부분을 좀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그 외에도 연습용으로도 좀 그려보았는데, 좀더 많은 연습이 필요함을 느낀다.
마무리
우선 선으로 그릴때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방식이라 딱히 문제가 안된다면 이방법을 유지할 듯하다.
레이어에대한 문제나 여러 부분에대해서 정리 해야할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우선 다음과같다.
- 레이어의 기능 이해(오버레이 등)
- 붓의 옵션
- 여러 그림을 그려서 붓에대한 이해도의 증진
우선 위와같은 진행을 익히기위해 여러번 그려보려고한다. 우선 만족스러운 진행방법인것같다 맘에 든다.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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