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블로그 현황보고
2023년 04월 블로그 현황보고
5월의 시작을 알리는 4월의 끝입니다. 벌써 올해의 중간에 도달했네요.
이러한 시간의 흐름이 늘 불안감을 만들어 냅니다. 이겨내고 나아갈수 있도록 바람니다.
1. 블로그 근황
2. 에드센스 근황
3. 픽시브 근황
4. 트위터 근황
5. 유튜브 근황
6. 팬박스 근황
7. 디스코드 근황
1. 블로그 근황
관리하지 않는 블로그.. 느낌이 강하지만 우선 작성해봅시다.
전체적으로 하향세를 타고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뭔가 새글이 없음으로 인한 확고한 움직임이 이제서야 보이는 걸까?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만, 사실 거의 월간평가 블로그화가 된 느낌이라 방문자가 있다는 것 자체로 의외네요.
2. 에드센스 근황
방문자가 줄었으니 당연히 수익도 줄었습니다. 적은 금액에서 변동이있으니 80%씩 팍팍 바뀌네요.
3. 픽시브 근황
열람은 약 15,000 (지난달 12,000)
좋아요는 약 900 (지난달 900)
북마크는 약 1,300 (지난달 1,300)
팔로우는 461 -> 502명이 되었다. (지난달 약 45명 증가)
성장이 정체되어있다는 것이 확실한 결론이네요.
좀 더 다른 무언가나, 더큰 발전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그림의 퀄리티가 문제일까요? 컨설팅이 필요한 시점이긴한데. 이런걸 하는곳이..?
4. 트위터 근황
팔로워는 약 637 -> 660 (지난달 24) 증가
역시나 그리 크게 변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흠..
5. 유튜브 근황
역시나 전에도 말했다싶이. 더 이상 조회수가 왕창 늘어나는 흔히 알고리즘의 파도를 타지 못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조회수 10이하를 찍고있고, 많은 시청 시간을 보여주지도 않네요.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서 다른 태그, 제목들을 사용하였지만, 그리 큰 변화가 없네요. 사실 기록용의 의미를 가지고있었다지만, 사람이라는게 조회수 올라가는 뽕맛이 있었는데, 없어지니 아쉬워지네요
6. 팬박스 근황
지원자 수 8->7 (지난 달 3)
팔로워 수 18->22 (지난 달 1)
으.. 지원자수가 한계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개발이나, 만화같은 새로운 시도로 사람의 유입을 도모하고싶은데, 실질적으로 돈을 가져오는 저에게있어서 효자이자 가장 키우고싶은 플렛폼이기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으나, 효력을 얻기가 힘드네요 8ㅅ8
7. 디스코드 근황
이용자 51->81 (지난달 34)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좋지만, 생각보다 열심히 그림 그릴려고하거나 그리는 사람은 한정적이라는 것이 평가네요. 사실 그러한 분이 있으니 꾸준히하면 위로 나아갈 수 있겠다 라는 믿음이 생기는 것이긴하지만, 의외로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다들 서로서로 좋은 영향을 받고 나아갈수 있는 성장의 장이 되길 바랬는데, 중간고사여서 그렇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무리
저번 마무리 내역에대해서 확고하게 지키지는 못했습니다. 나즈린의 작성은 확실히 줄어들긴했으나, 새로운 관점이 생겼기때문인데 픽시브 리퀘스트가 의외로 신청하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리퀘스트의 돈맛을 느껴서 그런지 의외로 이쪽으로도 뭔가 그림을 그리면서, 수익을 노릴 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더 이상 끔찍한 그림이 아니라 의외로 인간미있는 그림을 그리는거 아닐까? 라는 스스로의 성장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번달은 아마 기존의 행동은 유지한체로 다른 리퀘스트 플렛폼을 이용하거나, 새로운 방향에대한 구상을 진행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성장이 멈추었다. 일관적인 성장을 하고있다 라는것이 매우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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