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랜드마크
이번과제에서는 랜드마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랜드마크는 뼈의 영역입니다. 이러한 랜드마크는 신체의 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는곳이라 좋은 랜드마크입니다.
덩치가크거나, 키가크거나, 덩치가 작거나 할것없이 이러한 랜드마크는 발견되기 쉽고 이러한 랜드마크의 영향으로 비율이나 위치 등을 잘 찾아낼 수 있습니다.
정면에서의 랜드마크
실제 누드 사진을 사용하여 표현하면 좋을텐데... 경고의 이력이 있기에 글로 서술해보자
1. 쇄골 사이의 목 구덩이를 찾는다.
2. 복장뼈를 따라 내려온다.
3. 배꼽을 지나 치골까지 간다.
위 3가지의 과정을 통해 복장뼈 ~치골까지의 제스쳐라인과 랜드마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쇄골은 좋은 랜드마크입니다. 견봉까지 더한다면, 상체가 얼마나 뒤틀려있는지 어떤각도로 있는지를 알수 있는 좋은 포인트가 됩니다. 허나 견봉은 팔의 움직임에따라 움직이기떄문에, 항상 같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며, 이 전체를 알기위해서는 추가적인 부분을 알필요가 있습니다.
흉곽의 아랫쪽(10번째)랜드마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두 지점을 이어 흉곽의 형태를 잡고 상대적으로 어깨가 어떻게 기울어졌냐를 파악하는 것이포인트입니다.
골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골반에는 장골능의 앞모서리 전상장골극(anterior superior iliac spine)이 있는데 줄여서 ASIS라고 합니다. 이 두지점을 이어 골반의 기울기를 얻어내는 것입니다.
요추를 움직여 좌우로 움직이면, ASIS와 갈비뼙분이 매우 가까워지고 반대쪽은 상대적으로 멀어집니다. 이러한 요소때문에 옆구리가 접히거나 주름이 지는 형태가 만들어 집니다.
후면에서의 랜드마크
후면의 랜드마크는 지방이 많거나 근육이 없고 지방질이라면, 찾기 힘들수 있습니다.
견갑골의 랜드마크는 매우 유용합니다. 등쪽의 많은 근육때문에 해부학적 지식이 부족하면 찾기 힘들수도있습니다. 이부분은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삼각형 부분의 꼬리뼈 부분이 있습니다. ASIS와 마찬가지로 가장 뒷부분은 PSIS(Posterior Superior Illiac Spine)라고하며, 흔히 옆구리 지방떄문에 장골능은 잘 보이지 않고 모서리 부분들이 부이게 됩니다.
사지의 랜드마크
팔다리(사지)부분의 랜드마크를 보겠습니다.
팔꿈치의 랜드마크를 보자면, 상완골의 좌우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랜드마크는 팔을 굽히면 삼각형 모양의로 구성됨으로 발견하기 쉬울 것입니다.
다리는 어렵습니다.. 해부학적 지식이 필요한부분이죠. 단순히 7개의 랜드마크가 있으며 이 부분들은 해부학에서 좀더 심도있게 다룰려고합니다.
마무리
랜드마크를 알아보았습니다. 크로키에있어 이러한 부분을 신경써서 작업을 해봅시다.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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