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림일지

성별에 따른 얼굴 그리기

Lenserd 2022. 1. 15. 11:55

성별에 따른 얼굴 그리기

성별에 따른 얼굴 그리기

여기서 다루는 성별은 남자, 여자 이다, 중성이나 무성과 같은 태크닉은 다루지 아니한다.

 

우선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성의 차이 같은 내용은 학교에서 배울 것이다. 2차 성징에따른 변화로 이를 분류하는데 즉 2차성징이 발현되지 않은 사람은 이러한 차이점에 들지 아니함으로, 이 내용에 포함하지 아니한다.

즉, 정리하자면 2차 성징후의 성별에 따른 얼굴그리기가 명확한 표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선 간한디 2차성징 이후의 변화에대해서 간단히 나열해보자.

남자 같은경우는 근육이나 골격이 발달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것과 상대적으로 여성에서는 이러한 발현이 일어나지 않음으로 이는 곧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점을 이용하여 그림에서 표현하고 이러한 표현에따라 여자 같이 보이네? 남자같이 보이네? 의 명확도를 올리면 되는 것이 목표이다.

 

 

성별에 따른 차이

참고 사진을 보면, 일본어로 되어있지만, 이부분에대해서 하기에 작성 합니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

 

볼(뺨)

남성: 샤프하게(각지고 뾰족하게)

여성: 둥굴게(부풀어 오른느낌)

볼 부분은 지방층의 이유로 뚱뚱한 사람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면, 보편적으로 이러한 특색을 가집니다.

남자는 쫌더 날렵하게 여성은 볼의 지방층을 그린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그려주세요.

 

남성: 굵고 근육을 표현한다.

여성: 얇게

여성에서 근육을 그리면 안돼요!라는 의미가 아니다. 목에 힘을 주지 않은 기본 상태에서도 근육을 표현하는가? 에대한 문제이다. 보통 흉쇄유돌근을 많이 표현하는데, 이러한 부분으로 근육질이라는 것을 표현하기도한다.

목근육은 내가 작성한 링크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근육에 대해서

 

남성: 옆으로 긴 사각형의 형태,  눈섭은 눈과 가깝게

여성: 사각형의 형태, 눈과 눈섭의 거리는 멀게

이부분은 캐릭터의 성격과 비슷한데, 캐릭터에서 눈의 비중이 생각보다 크다, 가장 큰 정보를 가지고있으며, 눈으로 모든것이 갈려버릴정도로 엄청난데, 이러한 부분을 이용하여, 캐릭터를 둥글 둥글 하게 표현하거나 샤프하게 표현하는등, 눈을 둥글게 그려 여성스러움이나 귀여움을 강조하는 용도 와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편 할 것이다. 꼭 남자는 직각 사각형에 눈섭이 붇어야해! 가 아니라, 이러한 형태가 좀더 남자다운 성격을 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EX)여장부

 

남자: 비근을 강조한다

여자: 작게 그린다.

아직 얼굴 해부학을 안올려서 참고할 정보가 없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어째서인지 데포르메에선 코를 그리 이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콧구멍의 이유에서인지, 아주 큰 데포르메를 행하는데, 간단히 콧등만 점으로 표현하거나 콧등만 표현하는 등의 형태를 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남성의 경우 콧등을 강조하여 그리고 여성의 경우 콧망울만 점으로 표현하는 등의 행위가 이루어진다.

 

남자:옆으로 길게 표현, 입술도 직선으로

여자: 작고 부풀어 오르게, 하이라이트 등을 넣으면 더 좋다.

입술 아래에 (흔히 아랫입술의 표현)하순의 표현이 들어가곤하는데. 이부분을 둥글게 표현하거나 직선으로 표현하의 입술의 느낌을 살린다. 남자라면 직선, 여자라면 둥글게.

입은 상대적으로 표현하기 매우 난감한데, 표현이 들어갈경우 가장 크게 변하는 곳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간단히 남성답다는 표현은 크게 웃고 크게 표현하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을 것같다. 크게크게 확실히 라는 느낌. 여성 같은경우는 작고 아담하며, 하이라이트 등으로 우아한 표현을 쓰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리기 애매하다면, 손으로 입을 가려 여성력을 올리자!

 

남자: 입과 턱사이에 공간을 남긴다.

여자: 뾰족한느낌으로 하고, 강조하지 않는다.

남자같은 경우는 턱의 표현을 강조해서 강한 남자? 처럼 그리는 형태가있는데 이떄 턱의 부분을 뾰족하지 않고 사각형의느낌으로 그리면 좀더 강인한 모습이된다, 반대로 여성의 경우 뾰족하게 그려 남자와는 차별점을 두는데, 어떠한 원리 원칙에따른 행위인지 모르겠다. 그냥 남자는 턱이 사각형의 모습을 위해 수평선을 더 긋고 여캐는 뾰족하게두자! 느낌? 이부분은 그려보고 느낌을 알아가야 할 것 같다.

 

 

전반적인 흐름

생각보다 글이 많이 작성 되었는데.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여자는 곡선으로 남자는 직선으로!

여성의 형태는 전반적으로 곡선의 느낌을 따르고 부드러운 이미지라면,

남성의 형태는 전바적으로 직선의 형태가 딱딱한 느낌으로 구성을 하자!

라는 형태를 따르면, 적어도 그러한 느낌에 가까울 수 있으니, 그릴떄 주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무리

데포르메의 길은 멀고 험했다.

보통 사진이나, 형태를 보고 그리는 행위를 하다가, 이렇게 특징을 머리속에 넣고 상상으로 그린다 는게 생각보다 암기할 부분이 생기는데, 이러한 부분이 자동적으로 나올때까지 그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다음 생각이라는것이 가능 할 것같기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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