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림일지

얼굴그리기(파츠별 변화)

Lenserd 2022. 1. 19. 02:05

얼굴그리기(파츠별 변화)

얼굴그리기(파츠별 변화)

계속해서 얼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한다.

과거에 턱이 이러면, 눈섭이 이러면 이런 느낌을 준다와같은 간단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실제 그림을 나열하면서 어떠한 느낌인지를 알아 보려고한다.

 

이걸 보더라도 "음... 잘 모르겠는데 걍 다 거기서 거기같아." 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왜냐면 저도 그랬으니까요.

허나, 예를들어 "이러한 형태로 미쿠를 그렸을때 왜 미쿠같은 느낌이 안나지?" 와같은 형태로 비교하면 금방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형태에 따른 시각적 효과

 

턱의 형태

(1),(2),(3),턱의 표현에 따른 느낌

 

위 그림을 보면 턱의 표현을 3가지로 나누어 그렸는데, 아랫쪽 턱의 수평 부분의 길이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러한 조금의 차이로도 많은 것이 변하나 극단적인 사각형이나 송곳같은 턱도 가능 할 것이며, 본적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뾰족함과 사각의 차이는 대부분, 가녀린 표현을 위한 뾰족함 근육질을 위한 사각 등이있는데,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느낌을 찾는 것이 중요 할 것이라 보인다.

극단적 예시

 

 

 

눈과 눈섭의 간격에 따른 표현

(1),(2),(3), 눈섭의 위치에 따른 느낌

눈섭에 따라서 캐릭터의 인상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 표정에 따른 인상에서 눈섭이 많이 이융되는 이유이기도하다. 

 

 

 

 

마무리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될 부분들을 알아보았는데, 역시 미술은 체육과 같은거라, 몸으로 직접 해보고 느껴보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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