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21년 8월 블로그 현황보고

Lenserd 2021. 8. 30. 17:28

2021년 8월 블로그 현황보고

시간이 많이 흘러 8월 현황 보고를 하게 되었다.
이번달에는 생각보다 효율이 나지 못하였는데. 우선 과거의 목표에따른 성과를 보려고한다.
 
1. 보드게임 현황
2. 블로그 현황
3. 트위터 현황
4. 픽시브 현황
5. 결론?

리스트만 봐도 이놈 놀았네? 가 절로 나온다.

 


1. 보드게임 현황

보드게임현황은 전번달과 같다.

새로운 기로를 만들어야 할 것같다. 딱히 추가할 내용도 알릴 내용이 없다. 문제다. 사측의 보고로는 9월달중으로는 반드시 펀딩 시작하겠다는데, 세세한 정보를 말해주지 않으니 의구심 스택만 쌓일뿐이다.

 


2. 블로그 현황

해부학 공부를 올리고있는데, 오늘 날자로 뼈부분이 모두 끝났다. 다리근육까지 올리면 정말로 끝이난다.
해부학 지식을 얻었으니, 이제 본격적인 그림을 그릴 타이밍이 온다고 생각이 슬슬 드는 타이밍인데, 우선 이 내용은 또 한번 정리해야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다음은 블로그 방문자 현황이다.
 
확실히 저번달 방문자보다 2.2배정도 늘어났다. 여러가지 설정을 통해 구글에서도 네이버에서도 노출되게 설정을 했을터인데 그리 노출되지는 아니하다. 어쩌면 블로그를 변경해야 할지도 모르는 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한다.
구글이나 네이버등에서도 노출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우선 네이버 블로그에도 이 글을 조금씩 올려볼려고한다. 그것에따른 방문수를 체크한후, 비교를 쫌 해볼 필요가 있을듯하다.
 
 

3. 트위터 근황

 
트위터는 역시나 증가세가 보이지 아니한다. 여럿 사람들에 조언에따라 선 팔로우 같은 형태로 접근해봤지만. 역시나 늘어나지 않는다, 확실히 뭔가 틀렸거나 아직 떄가 아닌걸로 보인다. 우선 픽시브 내용을 자동으로 업로드 해주는 기능이있으니 이걸로 계속 진행해보려고한다.
 
 
7월달의 결과에따라 링크도 걸어놨으니.. 어찌저찌...

 


4. 픽시브 현황

과거에 비해 열람 횟수는 늘었지만. 딱히 성과가 크지않다. 일본어로 작성하는것이나, 한글로 작성하는 것이나 그리 큰 차이가 없는걸까? 라는 고민이 들기시작한다.
 
 
 
 
역시 작품을 만들어야하는걸까? 우선 해부학이 끝난후에 뭔가 그리게 될테니 지금은 공부에 힘내보려고한다.
 
 

5. 결론?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과가 부족하다. 따라서 다음에 할일을 조금더 추가해 볼 예정이다.
 
1. 보드게임 현황
 - 기억속에서 잊자.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다른 요소를 만들고 결과만을 기다리자!
 
2. 블로그 근황
 - 방문자나 다루기가 너무 귀찮다. 우선 네이버에 똑같은 글을 조금식 올려보고 방문자를 확인해보려고한다.
상황에따라서 옮기는 방향을 구성해보자.
 
3. 트위터 근황
- 역시나 딱히 증가는 없다. 팬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할 것이다. 허나 일단 픽시브업로드 연동을 해두었으니 자동으로 트윗이 되는 편함떄문에 딱히 시간이 들어가는 구성이 아니다. 우선 이대로 방치하자.
 
4. 픽시브근황
해부학이 거의 끝나가기에 이것이 끝나면 흔히 말하는 일러스트나 이쁜그림?등을 올려볼 예정이다 이래도 팬?이 안늘어난다면 다른걸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우선 정리해보면, 지금 하던대로 하자가 결론이 나는데, 진척상황에대해서는 이야기할 부분이 있을 것 같다.
 
1. 해부학을 끝내고 실제 작품을 그려나갈 것
 
이부분이 본격적인 나의 계획의 한 발자국을 남기는 부분이 될터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한데.. 추가적인 게임 기획을 좀 작성 해보려고한다.
 
이 두가지 를 하는 방향으로 다음엔 작품활동을 하면서 실력을 늘려가며, 팬이있는? 한걸음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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