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근육에 대해서

가슴근육에 대해서

가슴근육에 대해서

가슴근육에 대해서알아보자.

가슴근육은 2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대흉근(Pectoralis Major, 大胸筋)
소흉근(Pectoralis Minor, 小胸筋)

 

 

 

 

대흉근(Pectoralis Major, 大胸筋)

그럼 대흉근에대해서 알아봅시다.

Origin:

• 쇄골 전면의 내측 절반,
• 흉골
• 외복사근의 건막
• 1~6갈비뼈연골

Insertion: 결절간구(bicipital groove,結節間溝)

Function:

• 상완골의 내전
• 복부부분은 팔을 아래로 당깁니다.
• 쇄골부분은 팔을 들어올립니다.

Antagonist: 광배근, 삼각근, 대원근, 소원근, 극하근

Form: 부채처럼 생긴 구성입니다.

 

 

위 설명대로보면, 뭐지? 근육이 이상한데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림을 봅시다.

대흉근은 생각보다 복잡하지만 단순한 구성임으로, 그림으로 이해하는게 편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흉근을 3가지 섹션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쇄골 섹션

이 근육은 발달로인해 쇄골의 전면부가 가려지거나 들어납니다. 쇄골의 뼈가 앙상하게 보이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입니다.

쇄골 부분의 대흉근

 

흉골 섹션

흉골에서 시작하는 대흉근입니다. 대흉근에서 가장 크고, 수평의 근육형태를 이루고있기에 갈비뼈의 형태와 근육의 결이 서로 다릅니다.

근육의 발달의 차이로, 늑골이 들어나 보이기도합니다.

복부 섹션

대흉근에서 가장 작은 부분이며, 사람에따라 그 형태가 다릅니다.

어떠한 사람은 흉골섹션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경우도있으며, 어떤사람은 크게 노출된 경우도있습니다.

5번 늑골에서 시작하는 외복사근 건막에 붇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대흉근의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각의 섹션이 부채 처럼 생겨있다는걸 기억하세요. 쇄골 부분이 가장 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소흉근(Pectoralis Minor, 小胸筋)

이번엔 소흉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Origin:

• 3,4,5 늑골

Insertion: 오훼돌기(Coracoid Process, 烏喙突起)

Function:

• 견갑골을 앞으로 당깁니다.
• 늑골을 들어올립니다.

Antagonist: 승모근, 능형근, 견갑거근.

Form: 3개의 삼각형이 겹겹이 쌓인 모습입니다.

 

소흉근의 형태

그럼 이런 생각이 들것입니다.

음? 대흉근에 가려져서 안보일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허나 겨드랑이에서 매우 드물게 보이는 경우가있으니,  아에 모르고 지나가는 것보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징

가슴근육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사람마다 그 형태가 달라 다양한 모양을 나타냅니다.

살이 쪘거나, 근육이 발달 되었거나 하는 등등, 여러가지 형태를 가지고있으니,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통해 그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습

1.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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